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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로, 아이와 노인의 유대를 아름답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신운선 작가의 섬세한 글쓰기와 장선환 화백의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독자들은 따뜻함, 사랑, 그리고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낄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2019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상작(장편 동화 부문). 책 읽기를 통해 아이와 노인의 유연한 교감을 끌어낸 따뜻한 동화이다. 모범생도 말썽꾸러기도 아닌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 은수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 아빠와 단둘이 산다. 아빠가 밤에 일하러 나가면 은수는 혼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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