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는 공감가는 캐릭터와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동화책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한 이 이야기는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의 유대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어린이들에게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인물로 선생님들을 묘사합니다.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를 읽은 독자들은 공감, 이해,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유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교육자의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반짝, 문해력이 쑥쑥!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린이네 동화책장그린북이 새롭게 펴내는 ‘그린이네 동화책장’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가족과 학교, 이웃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오시은 작가의 동화 《우리 집 화장실에 고양이가 살아요》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책은 전경남 작가의 동화집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교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엉뚱하고 발랄한 이야기 세 편이 펼쳐집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엉뚱한 이야기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주는 선생님, 아이 한 명 한 명을 이해하려 애쓰는 선생님, 그리고 동네 이모처럼 푸근하고 인간적인 선생님이지요. 세 편의 연작 속에 동일 인물로 등장하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바른길로 이끄는 오랜 관념 속의 선생님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요즘 선생님’입니다. 아이의 허풍에 깜박 속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좀비놀이를 하고, 학교 밖에서는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허둥대는 선생님은 요즘 아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느끼고 또 좋아하는 교사의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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