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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전쟁 이후의 격동적인 시기를 배경으로 한 감동적이고 솔직한 회고록입니다. 최국주 회장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는 전쟁과 이민이 한 가족에게 끼친 영향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역사가 지식인에 의해서만 기술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 가족의 중요성 재인식.
오리건 한인회장을 지낸 최국주의 자서전. 평범한 가정의 일원인 어느 한국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지식인이 말하는 역사가 투쟁과 정치로 점철되어 있다면, 최국주 회장이 경험한 역사는 하루하루의 생존과 끈질긴 희망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늘 가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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