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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놀고 싶지만 얼떨결에 어른이 되어버린 청춘들을 응원했던 에세이스트 주서윤의 에세이. 사랑을 선택하면 가난해진다는 편견을 가진 세상을 향해,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걸 사랑한다’라고 당당히 밝히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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