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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가족에 대한 사랑과 희생을 담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림책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 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함, 그리고 전통을 보존하고 이어나가야 할 필요성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윤미경 작가는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숯장인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아냈다. 점차 잊혀져가는 전통 방식의 숯 만드는 과정을 알려 주면서, 그 속에 인생의 진리와 함께 가족의 생계를 위해 희생하는 부모님들의 노고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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