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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감하고, 그의 용기와 결단력을 통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모습을 보며 따뜻함과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 증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와 결단력을 배울 수 있음.
초등학교 4학년인 민우는 우리말 읽고 쓰기가 아직 서툴다. 아빠는 3년 전에 돌아가신 다음, 읽고 쓰기를 잘 배우지 못했다. 다른 문화권에서 온 엄마도 다정하게 한글을 가르쳐 주던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한글이 늘지 않는 것 같다. 새롭게 전학 간 학교는 모든 것이 낯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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