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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핵 재앙의 참혹한 현실을 드러내며,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희망에 대한 인간의 의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냅니다. 구드룬 파우제방의 글은 매혹적이며, 하호하호의 삽화는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인간 본성의 복잡성 이해, 희망의 중요성 인식.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라는 재앙 앞에서 힘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 극한 상황 앞에서 본성을 드러내고 마는 잔인한 인간의 면면을 담담하고 냉정하게 보여주면서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한 소녀의 분투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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