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집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복잡함을 포착하며, 인간 관계와 자기 발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김화진 작가는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과 마음을 울리는 서사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독자들은 타인의 삶과 경험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또한 공감 능력 향상과 타인에 대한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선배, 저는요…… 사실 사람들이 좋아요.”타인이라는 미지로 향하는 온전한 마음그 여정이 만들어낸 이상하고 아름다운 흔적들작가의 솔직한 태도와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그리는 재능이 작품 안에서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빛을 낸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자, 김화진의 다음 작품이 읽고 싶어졌다. 앞으로 기다려야 할 세계가 하나 더 내게로 온 것 같다. _최은영(소설가)이 무모한 사랑의 주체는 언제나 타인의 마음을 읽는 중이다. 때로 천국이고 주로 지옥인 그곳을 무엇 하나 건너뛰는 법 없이 모두 읽어내는 이 완전한 짝사랑의 고백을 읽는 내 마음도 어느새 사랑이다. _박혜진(문학평론가)김화진 소설가의 첫 소설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한 사람을 세밀하게 묘사해내고 그에 따른 정서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따라간 문장들은 정확하고 또 때론 날카로웠다”(구효서, 조경란, 이기호)는 심사평과 함께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우리 앞에 등장한 김화진. “김화진 소설의 코어는 역시나 마음이며 사랑”(소유정 평론가)이라는 평처럼, 등단 이후 일관된 열의로 ‘타인의 마음’이라는 미지에의 탐색을 지속해온 그가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쉼없이 써온 여덟 편의 작품을 한데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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