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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은 실험동물로 쓰이는 비글의 시각에서 동물 실험에 대한 가슴 아픈 현실을 드러내는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교육하며, 동물 복지 문제에 대해 인식을 높일 수 있게 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행동 촉구
실험견을 향한 어린이의 따뜻한 눈길을 담은 그림책“작은 개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나는』은 사람을 위해 희생되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바로 실험동물이지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평균 1만여 마리의 동물이 동물 실험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중 실험견 ‘비글’의 입을 빌려 실험동물이 처한 현실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비글은 여러 견종 중에서도 특히 사람을 좋아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실험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험을 위해 태어나, 이름 없이 번호로 불리며, 실험에 적합한 개가 되기 위해 훈련받고, 오로지 실험만을 위해 살아가는 실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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