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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병은 독자들에게 '공감'이라는 개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그 이면에 있는 차별과 혐오를 드러냅니다. 저자는 분쟁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게 합니다.
독자들은 '공감'이라는 개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더 넓은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대면했던 테러리스트들의 사례가 담긴 생생한 현장 이야기, ‘#KuToo’ 운동으로 BBC ‘세계의 영향력 있는 100인의 여성’에 선정된 이시카와 유미와 일본의 지성 우치다 다쓰루와의 대담 등을 수록해 공감의 냉혹한 이면을 명명백백 밝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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