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질 아이"는 현대와 신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로, 상실과 우정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경순 작가의 탄탄한 서사와 전명진 화가의 멋진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독자들은 공감과 이해의 감정을 경험하게 되며, 상실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은 또한 자연과의 연결성과 공동체 정신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햇살이 유난히 뜨겁던 오월의 어느 날, 반구대 암각화에서 만난 더벅머리의 한 소년.“너 이런 여행은 처음이지?”신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과시공을 초월한 두 소년의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한국아동문학상 수상을 비롯하여 우리 동화 문단에 자신만의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이경순 작가의 신작, 《사라질 아이》가 마루비 어린이문학 열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신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현대의 아이, 준수가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안고 떠난 울산 반구대 여행에서 수리라는 한 소년을 만나 신석기시대의 원시인 마을에 정착하게 되면서 겪는 모험과 우정을 다룬 판타지 동화다. 현대와 신석기라는 수천 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두 소년이 각자의 아픔과 상실을 원시 공동체 안에서 회복해 가는 과정은 전명진 화가의 멋진 그림과 어우러져 마치 독자들로 하여금 신석기시대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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