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 댓글 폭력 공범이라는 책은 디지털 시대의 어두운 면을 들여다보며, 온라인 혐오 표현의 위험성과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명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댓글 문화와 그 잠재적 결과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점을 재평가하고, 댓글 문화와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에서 혐오 표현과 사이버 불링의 잠재적 결과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혐오 사회의 얼굴 ‘댓글창’을 해부하다 온라인 공론장 역할을 한 지 20년이 된, 그러나 이미 혐오문화의 종착지가 된 댓글창은 온통 공동체 및 미디어 담론상의 위험신호로 가득하다. 탈진실 시대의 불편한 진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판도라의 상자를 파헤치며 저자는 질문한다. 악플러는 정말 괴물 같은 이들인가, 우리에겐 조작된 댓글을 구분할 능력이 있는가, 폭력적 댓글을 검열하는 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가, 대안은 악플을 안 쓰고 보기 싫은 댓글 안 보는 걸로 족한 걸까. 댓글 공격의 피해자이기도 했던 저자는 혐오 표현이 가득한 댓글창의 현주소를 보여주며, 악플이 생성되고 여론으로 확산되는 원리, 악플러의 탄생 과정과 디지털 공론장이 붕괴되는 드라마, 그리고 그 재건 방안까지 현직 기자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댓글 문화 전반과 악플 현상에 대해 사회적 분석을 시도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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