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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번역의 괴테 전집 시리즈 첫 작품인 이 책은, 원작의 리듬과 광채를 살린 운문 그대로의 '파우스트'를 선보입니다. 전영애 교수가 독일어 원문을 직접 참조하여 우리말로 옮긴 이 번역은 독자들에게 시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괴테의 걸작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파우스트'는 인간 본성, 도덕적 딜레마, 그리고 지식 추구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사색과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문학에 대한 감상을 풍부하게 하고 지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번역의 괴테 전집 시리즈, 그 첫 작품은 『파우스트』이다.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는 산문(散文)이 아닌 운문으로 쓰인 희곡 작품이다. 그것도 12,111행에 달하는 시행(詩行)들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이번 번역의 목표는 운문답게 시를 읽듯 그 언어를 옮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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