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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동안의 어린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낸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로, 우정과 회복력의 힘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역사적 사건의 인간적 영향에 대한 이해 증진.
일제강점기에 대동농장 농장주 손녀를 돌보는 조건으로 학교를 다니게 된 향이. 일본 애 뒤싸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치욕적이지만 향이는 해죽 웃는다. 향이와 카오리는 이렇게 만났지만, 차츰 마음을 나누면서 친구가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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