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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장정욱의 두 번째 시집 lt;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gt;는 인간 관계와 내면 깊숙이 자리한 아픔에 대한 성찰을 통해 독자들을 따뜻하고 섬세한 서정의 세계로 이끕니다.
공감과 위로를 통한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시인수첩 시인선 65권. 장정욱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여름 달력엔 종종 눈이 내렸다>를 포함해 그간의 작품에서 상처를 기억하고 그것을 다독이는 과정을 꾸준하게 수행해온 시인은 이번에 출간하는 두 번째 시집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에서 상처의 기원에 대해 반추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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