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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의 언어와 문자의 역사를 흥미롭게 파헤쳐,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다양한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언어의 힘과 그것이 역사를 형성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언어가 사라진다면 언어가 담고 있는 ‘실재’는 어떻게 될까. 한국역사연구회에서 새롭게 기획한 ‘금요일엔 역사책’의 첫 번째 책인 《한문이 말하지 못한 한국사》는 이 같은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과거 우리가 사용했던 언어/문자를 살피고 이를 통해 한국사에 대한 상상력의 경계를 넓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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