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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고를 당한 후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와 목소리를 혼자만 들을 수 있는 '선주', 그리고 독일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정애길'과 그의 아들 '모로'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전개되는 독특하고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창의력 자극, 감정적 성장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여섯 번째 작품. 사고로 혼수상태가 되어 목소리로만 세상에 존재하게 된 ‘미소’와 세상을 떠도는 목소리를 혼자만 듣게 되는 ‘선주’, 그리고 한국을 떠나 활동해온 재독 피아니스트 ‘정애길’과 그의 아들 ‘모로’의 이야기가 교차로 얽혀 전개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