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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유쾌한 중고거래 실전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현대 사회의 인간관계와 소비 문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웃음과 따뜻함,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력, 소비 문화 비판의 기회.
“이 시대의 이야기꾼”이라 불려온 고은규 작가의 첫 에세이 『당근에 너를 보낼래』가 청색지산문선 8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당근마켓을 통해 낯선 이웃들과 만나게 된 40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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