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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많은 창작물 속 악, 악행, 빌런에 관한 논쟁을 심도 있게 다루며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창작 서사에서 악의 재현 문제를 다룬 최초의 종합적인 책입니다. 장르와 매체 간 경계를 넘나드는 통찰력 있는 글쓰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창의적 글쓰기 및 스토리텔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다양한 장르의 빌런과 악인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지금껏 악인의 서사에 관한 논쟁은 소셜미디어(트위터)를 중심으로 벌어졌지만, 분량 제한(140자)과 휘발성이 강한 매체의 특성 때문인지 상호간의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풍부한 논의를 낳는 데까지는 충분히 나아가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악인의 서사』는 악인의 서사에 관한 논쟁의 무대를 단행본 지면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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