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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갈등을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언어와 이미지를 선보입니다. 박성우 시인의 말투는 매력적이며, 연두와 빨강이라는 색깔의 대비를 통해 청소년의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합니다.
공감, 감정 이해, 창의적 사고 자극 및 자기 성찰의 기회입니다.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27권. 2000년 등단하여 <거미>, <가뜬한 잠> 등의 시집을 통해 서정시단의 유망주로 떠오른 박성우 시인의 첫 번재 청소년시집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인은 고유의 말법으로 청소년들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지금 여기’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에 시선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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