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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 네미롭스키의 마지막 작품인 『개와 늑대』는 박해 속에서도 꿈꾸는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는 주제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유대인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역경에 맞서는 사랑의 힘을 상기시켜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에 대한 더 깊은 이해, 인간 정신의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존경심.
『개와 늑대』 한국어판이 드디어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 네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아다와 그런 아다의 사랑을 받는 ‘길들여진 개’ 해리,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는 ‘야생적인 늑대’ 벤, 세 유대인이 역사의 소용돌이를 온몸으로 헤쳐나가며 섞이고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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