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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의 다정한 본질을 포착하여,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성인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감정을 다루며, 그림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감상을 제공합니다.
따뜻함, 위안, 공감, 그리고 어린 시절의 추억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인에게 맞는 책이 있다. 비단 책만 그런 것은 아니다. 나이에 맞는 행동, 말투, 문화가 따로 있다. 보통 그렇게 여겨진다. 그런데 13년째 그림책을 읽고, 권하는 어른들이 있다. 2016년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으로 국내 성인독자들을 처음으로 그림책 세계로 안내한 네 명의 그림책 전문가,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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