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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에 대해 이야기했던 전작 『거절은 너무 어려워!』에 이어, 이번에는 ‘사과’를 주제로 어린이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동화가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싫어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다루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미안해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시선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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