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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엄마 품이 그리운 초등 저학년 규빈이가 놀이를 통해서 자기 마음을 알아 가며 어린이다운 방법으로 스스로를 돌보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엄마가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 속이 상해 있던 규빈이는 미술학원에서 간단한 스트링아트 놀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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