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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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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고향 이타케로 향한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거친 폭풍과 난파,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사람을 짐승으로 바꾸는 마녀 키르케, 치명적인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하는 세이렌,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가 기다리고 있다. 전쟁은 끝났지만 오디세우스의 진정한 시련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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