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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한국 근현대사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무거움과 좌절감에서 벗어나, 역사가 주는 치유의 힘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소 단편적인 사건이나 이념적 대립보다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내용에 관심이 있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문적인 엄격함과 밴드 보컬로서의 감수성이 조화된 독특한 시선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숨겨진 인간성과 우리가 잊고 있던 '흥'과 '신명'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더 포용적이고 다층적인 시각을 갖추게 되어 사고의 폭이 넓어집니다. 역사적 사건들을 단순한 사실 나열이 아닌 인간적 공감과 치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아가 한국 문화의 고유한 가치와 정신을 재발견함으로써 자아 존중감과 문화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동기부여를 얻게 됩니다.
민사고, 다트머스대학을 나와 옥스퍼드대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역사학도이자, 현재는 밴드 ‘양반들’의 보컬로 활동하는 작가 전범선이 자신의 첫 대중 역사서를 출간했다. 우리가 그간 단면적이고 편향적으로만 알던 한국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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