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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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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베로니크 오발데의 소설. 베로니크 오발데는 '포스트 에그조티즘'의 대가로 불리는 앙투안 볼로틴과 장필립 투생의 계보를 잇는, 기존의 문학적 성향과 의도적으로 거리를 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오늘밤 랜슬롯의 아내가 죽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소설에서 작가는 문장 하나로 몇 개의 의문을 던진다. 랜슬롯은 누구인가? 그리고 죽은 그의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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