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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우리의 책장에 꽂혀 있던 걸작, 그 작가는 이 세상에 없지만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삶의 지침이 된다. 우리가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작품들, 이것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예일대 교수 J. D. 매클라치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해 <걸작의 공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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