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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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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히슬롭의 데뷔작. 지중해의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외로운 섬 스피나롱가. 그리스의 크레타를 배경으로 애잔하면서도 격동적인 삶의 파노라마를 그려 낸 작품으로, 4대에 걸쳐 흐르는 여인들의 사랑 이야기이다.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부드럽고 인간적인 매력이 가득한 크레타 문화 그리고 나병환자들. 이 세 가지의 특수한 환경이 이 소설을 독특한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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