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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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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 수상작. 냉동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예순여섯 구의 시체. 한 줄로 요약해보면 매우 충격적인 소재이다. 그러나 작가 유키 미쓰타카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화법으로 그 이면에 깔린 외로운 진실을 펼쳐 보인다. 냉혹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민감하게 관찰하여 소통의 단절이 초래하는 인간 내면의 아픔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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