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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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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뭉스러운 얼굴로 도시의 슬픔을 웃어내는 작가 손홍규의 세번째 소설집. 이번 소설집에서는 지난 11년간의 탄탄한 공력을 담아 좀더 깊어진 고민과 예리한 시선으로 비틀린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면면을 들추어낸다. 낯설고 팍팍한 도시 서울, 그곳에서 가난한 외부자로서의 슬픔과 외로움을 손홍규 특유의 의뭉스런 유쾌함으로 풀어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