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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풍자로 유명한 프랑스 정통 주간지에서 기자로 활약하며 저널리스트로서의 명성을 쌓아온 프랑스 작가 프레데릭 파제스의 소설로, 철학과 소설을 접목시켰다. 소설적 재미를 살리면서 제대로 된 철학을 쉽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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