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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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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의 망경대산 중턱에서 자급자족적인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시인 유승도의 세 번째 산문집이다. 여기에 실려 있는 글들은 「현대불교」 신문에 1년 동안 연재했던 것들과 문예지, 사보 등에 실렸던 것들을 모은 것이다. 농사짓는 산골 시인의 담백한 삶의 이야기들이 동강의 여울처럼 잔잔하고도 선선하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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