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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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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아 작가의 두번째 소설집. 서른여섯의 나이에 등단한 이성아 작가가 첫 소설집 <절정>에서 보여준 것은 여성적 조건으로부터의 자유였다. 이번 소설집에서도 삶은 그녀들의 뒤통수를 치거나 발목을 걸고넘어진다. 가부장제 이데올로기가 판치는 이 세상에서 그녀들은 주로 모성성을 강요당해왔다. 그런데, 이제 그녀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총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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