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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더 깊은 이해.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면서 그 누구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사도'의 이야기를 역사서로 재조명한다.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어긋난 관계, 조선왕조 최대의 비극적 가족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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