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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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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행하기 전에 습관처럼 수많은 정보를 채집하고 동선을 준비한다. 그러나 저자는 꼭 가야 할 곳도, 반드시 지나쳐야 할 곳도 정해진 것 하나 없이 자유로운 발걸음으로 남미 대륙 구석구석을 누빈다. 그러는 동안 20년째 방송사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쌓은 ‘감’과 ‘촉’은 독특한 빛을 발하고, 마침내 남미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진짜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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