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교육적인 추리 소설로, 과거 세책점에서 인기를 끌었던 고전 '장화홍련전'과 결합되어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을 선사합니다. 주인공들은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함께 모여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며,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정의와 진실 추구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것이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찾아라, 풍문! 밝혀라, 진실!억울한 죽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야 한다어린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캐릭터로 완성도 높은 추리 동화를 써 온 고재현 작가의 새로운 어린이 탐정물 『책방거리 수사대 한양풍문기의 진실』이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과거 세책점에서 인기 있던 고전 『장화홍련전』과 추리물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조선시대판 커뮤니티 수사대’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했다. 입에서 입으로, 댓글에서 댓글로 헛소문은 시공간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 작품은 오늘날 온라인의 익명 댓글 문화를 조선시대, 세책 안에 붙은 쪽지 ‘한양풍문기’에 투영하여, 일파만파 퍼지는 거짓 소문의 위험성을 어린이들의 밝은 눈으로 밝혀낸다.어깨너머 배운 글로 세상을 깨치고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몸종 동지, 어머니의 뜻과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나서는 연이 아씨, 사건의 진상을 알리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소문을 퍼트린 양반가 자제 윤휘, 억울하게 죽는 이들이 없게 하려는 포졸 두태까지. 신분도 성별도 다른 아이들이 한데 모여 소문의 칼날에 두 번 목숨을 잃은 이들을 구하러 나선다. 어른들이 뿌려 놓은 헛소문과 시대가 규정한 성별, 신분적 한계에 맞서 거짓을 진실의 목소리로 뒤엎는 어린이 수사대의 용기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통쾌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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