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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슬픈 역사적 배경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가슴 아픈 소설로, 독특한 이야기와 잘 짜여진 캐릭터들이 매력적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역사적 사건과 그것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도 증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타이완의 젊은 거장 천쓰홍의 장편 소설 『귀신들의 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한 일가족을 중심으로 타이완의 아픈 현대사를 담아낸 걸작 『귀신들의 땅』은 타이완에서 가장 큰 양대 문학상인 ‘금장상 문학도서부문상’과 ‘금전상 연도백만대상’을 수상했으며, 12개 언어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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