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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남선, 현순, 이승만이라는 세 인물의 태평양시대 도래에 대한 대응을 통해 한국근대사를 독특한 시각에서 조명합니다. 그들의 발자취를 연구함으로써 한민족이 근대문명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이해하며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시대와 한민족의 근대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한국근대사를 바다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기획, ‘태평양 3부작’의 2편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이 출간되었다. 저자 고정휴(포스텍 명예교수)는 격변과 혼란의 시기인 태평양시대의 도래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반응한 세 인물, 최남선ㆍ현순ㆍ이승만에 주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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