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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는 따뜻하고 섬세한 언어, 그리고 일상 속 사물들에 대한 독특한 관점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며,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를 읽는 것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영감을 줄 것이며, 주변 세상에 대한 감사와 이해를 증진시킬 것입니다.
문학동네시인선 201번으로 한여진 시인의 첫번째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를 펴낸다. 2019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시 48편을 골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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