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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이자 작가인 노순택의 첫 번째 사진론으로, 사진과 사람 그리고 사회에 대한 그의 사유를 총체적으로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사진을 단순히 시각적 매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미와 맥락을 깊이 있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사진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며, 사진의 본질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순택은 <분단의 향기>, <비상국가>, <망각기계>, <검은깃털> 등 연작으로 분단국가의 모순과 국가 권력의 오작동 풍경을 포착해왔다. <말하는 눈>은 사진가 노순택을 오래 붙든 생각과 장면이 집약된 ‘첫 사진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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