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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평화로운 생활 사이의 대조를 통해 독자들이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평화 시장》은 아빠가 전쟁터에 나가 있는 별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해야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을지 다 같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별이는 폭격으로 두 귀를 잃었어요. 다행히 가족의 사랑 덕분에 별이는 꿋꿋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지요. 하지만 전쟁이 끝나지 않아, 별이네 아빠는 지금도 전쟁터에서 적군과 싸우고 있지요. 그렇다 보니 별이네 가족의 가장 큰 소원은 아빠가 집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온 가족이 함께 사는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별이는 누나랑 동생이랑 시장에서 멋진 평화를 판다는 평화 아저씨를 만나게 된답니다. 평화가 오면 아빠가 돌아올 수 있다고 엄마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셋은 너무 신이 났지요. 맛있는 빵이며 예쁜 옷과 모자, 신발 등 없는 게 없는 시장에서 별이네 삼 남매는 평화를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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