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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의를 가지고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과 그것이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는 현실 사이의 딜레마를 다룹니다. 주인공 팽수지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불의를 마주했을 때 용감히 나서야 한다고 배웠지만, 때로는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함께 사는 사회에서 어떤 태도와 행동이 이롭고 용기 있는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 규범에 대한 이해 증진,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과 그것이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는 현실 사이의 딜레마에 대한 성찰 기회 제공.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하고 모른 체하고 가만있는 게 최선일까? 이 책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팽수지를 통해 사회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질문한다. 함께 사는 사회에서 어떤 태도와 어떤 행동이 이롭고 용기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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