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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반도 접경지역의 매혹적인 역사, 생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을 DMZ의 심장부로 안내합니다. 저자의 열정적이고 세밀한 취재로 인해, 우리는 분단의 상징에서 자연과 문화의 보물로 변모한 DMZ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DMZ를 단순히 군사적 경계선이 아닌 자연과 문화의 보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분단의 역사를 넘어 평화와 공존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인 저자가 15년의 기간 동안 DMZ 곳곳을 취재하며 이 지역의 역사, 생태, 사람들의 이야기를 촘촘히 엮어낸 DMZ 완벽 답사기이다. 서해바다 끝 백령도, 연평도에서 강화 앞바다의 섬들, 한강하구와 임진강, 한탄강 유역, 그리고 강원도 산길과 동해안까지 접경지역 전체를 두 발로 걸으며 저자는 DMZ를 금단의 구역이 아닌 ‘부활의 땅’으로 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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