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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환경 보호와 희망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글자 하나 없이도 아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감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희망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세상에 남은 것이라곤 마른 나뭇가지와 부서진 돌멩이와 바람에 날리는 모래와 세상을 집어삼킨 검은 연기뿐이다. 오랫동안 먼 길을 온 듯 피곤해 보이는, 하지만 어딘가 확실히 갈 곳이 있는 듯 단호한 아이는 뚜벅뚜벅 세상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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