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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재가 선정한 다양한 기도문과 기도를 주제로 한 시들을 통해 영감을 받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책입니다.
영감을 받고 위로를 받으며, 더 큰 영적 연결감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등으로 잘 알려진 이문재 시인이 두 손으로 모은 바라고 염원하는 시들. 간절하게 바라는 무언가를 잃은 채 막막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인은 말한다.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 그믐달의 어두운 부분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라고.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