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외로움에 지쳐 있는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시집입니다. 섬을 은유로 사용하여 인간 관계와 연결의 중요성을 독특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공감, 위안, 연결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
파도치는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은 어쩐지 함께 있어도 외로워 보인다. 외로운 섬들에게는 수시로 불어오는 바람도, 끊임없이 두드리는 파도도 그저 거칠게만 느껴질 뿐이다. 외로움에 지친 섬들은 옆에 있는 섬에게 손짓한다. 혹시 그와 친해진다면, 그래서 함께 손잡을 수 있다면 바람도 파도도 견딜만한 것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