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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동물 보호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다양한 동물들을 받아들이고 함께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공감과 연민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책임감 함양,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감사함 증대.
사이좋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둘은 이 아담한 집이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딱 알맞은 집’이라고 여겼지요. 어느 날부터인가 할머니는 밖에 나갔다가 집 잃은 고릴라를, 코끼리를, 북극곰을, 대왕고래를 데려왔어요. 두 사람은 기꺼이 동물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조금 좁긴 하지만 이만하면 딱 알맞은 집’이라고 여겼지요.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올 때, 딱 알맞았던 집은 마침내 뚜드득 뚝!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와 동물들은 어디서 살게 될까요? 멸종 위기 동물들과 우리 모두의 집 지구의 미래를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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