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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시각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투쟁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줍니다. 대공분실이라는 상징적인 건축물을 통해, 당시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고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변화된 현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이 건물이 지닌 역사와 상징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며, 민주화운동기념관의 중요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민주인권그림책의 시작에 맞닿아 있는 작품이다. 제목이 가리키는 건축물은 지금의 민주화운동기념관, 과거의 남영동 대공분실이다. 대공분실은 1980년대 군부 독재 시기, 경찰청 산하의 대공 수사 전담 기관이자 악명 높은 고문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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