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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 사이의 섬세하고 감동적인 대비를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가브리엘의 눈을 통해 본 부룬디 부줌부라의 생생한 묘사는 독자들이 그의 삶 속으로 빠져들게 하며, 그로 인해 희생되는 것은 추상적인 숫자가 아닌 한 인간이자 그 인간의 무한히 다채로운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해, 어린 시절의 순수함에 대한 감사의 마음 갖기.
2024년 르노도상 수상자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데뷔해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자리매김한 가엘 파유의 걸작 <나의 작은 나라>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이 작품은 부룬디 부줌부라에 사는 열 살 가브리엘이 온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자라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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